동화청과

주산지 일조량 증가하였으며, 작업환경 양호하였음. 복숭아 작황작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

도래하여 물량은 점차적으로 감소 하고 있음.

 <복숭아>

경상권 경산/경기권 여주/강원권 춘천/충북 음성/전북 임실지역에서 출하되었으며, 전체 반입량은 전주 대비 15% 감소하였음. 산지별 작업 종료 시점이 임박하여 작업일정에 변동이 생겨 일일

반입량의 편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음.

<복숭아/천도> 

반입량은 전주 대비 큰폭으로 감소함. 경산지역 천도 품목의 작업이 종료 되는 시점으로 주초반

시장내로 간헐적으로 반입되었고, 주후반 반입량 없었던 관계로 시세는 상승세 형성함.

<복숭아/유모> 

전주 대비 반입량 약감소하였으며, 추석장의 영향으로 중도매인 선물용 상품 확보를 위하여

대과 상품의 시세가 큰폭으로 상승하였음. 주초반 전일 대비 반입량 및 시세 보합세였으나

주후반 물량 소폭 감소와 더불어 중도매인 발주량 큰폭으로 상승하여 시장매기 매우 활발하여

시세 상승세 유지하며 장 마감함.

최고시세 30.000~22,000/ 평균시세 19,000 ~16,000(전일대비 박스당 +3,312원/21.2% 상승)

<복숭아/엘버트 4.5kg> 

차주 소비지 작업일정 종료 시점으로 천도 계열은 물량 소폭으로 반입되거나 없을것으로 보임.

유모계열은 일정하게 반입될 것으로 보이나, 현지 작업일정 및 계획의 변경이 잦아 반입량 또한

증감폭이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계절 변화로 선호과일이 바뀜에 따라 시장매기는 감소 될 것으로 보이며, 중도매인 발주량 또한

전주 보다 감소 할 것으로 보여, 시세는 하락세 형성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