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기상은 지역별로 중남부지방 집중호우 및 게릴라성 소나기로 작업환경은 어려웠으나 작년대비 작황호조로 산지물량은 크게 증가하였지만 날씨영향으로 반입물량은 증감의 변화가 있었음.
<캠벨 5kg/ 거봉2kg>
충청북도 (영동,옥천) 경상북도 (김천,영천,상주), 경기(안산, 화성) 및 전북(남원)에서 물량이 주를 이루면서 출하 되었고, 특히 영동물량이 금주에 두배이상 증가하였으며, 전국적으로 호우영향과 가격등락에 의한 물량조절 등으로 반입물량은 주초에 감소, 주중 보합, 주말에 증가하는 경향이 보였음. 또한 금주 기상날씨 여건에 따라 산지 작업환경에 영향을 미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