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전국적으로 우천소식 있었으며 일부 주산지에서는 우천으로 인해 출하량 조절에 차질이 발생하였음. 각 산지별 작업일정에 변경이 생긴 관계로 예상반입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됨.

 <복숭아>

경상권 경산/경기권 여주/강원권 춘천/충북 음성/전북 임실지역에서 출하되었으며, 전체 반입량은 전주 대비 10% 감소하였음. 주초반 꾸준히 물량 반입되었으나 주중부터 시작된 우천으로 반입량 큰폭으로 감소함.

<복숭아/천도> 

반입량은 전주 대비 감소하였음. 주초반 납품처 발주량 감소로 인한 소비매기 저하되어 시세하락세로 시작되었음. 주중반 전국적인 우천으로 인해 물량감소되었으나 우천영향으로 수요심리

매우 하락되어 시세 지속적인 하락세 유지함. 주 후반 중도매인 물량 확보로 인해 시세 상승기조 형성되었으나 다음주 일부지역의 우천소식으로 인해 탄력받지 못하였음.

<복숭아/유모> 

주초반 반입량 증가추세였으나 우천소식으로 반입량 감소하였음. 선호 품종에 따라 시세편차가 발생되고 있으며, 금주 지역별 우천의 영향으로 무름과 및 부패과가 다량으로 반입되어

시세 형성에 있어 악영향을 주었음. 제철과일 소비심리는 꾸준하나 금일 외부적인요건(우천)과

더불어 상품성이 낮은 품목의 반입으로 인해 시세는 지속적으로 하락세 유지함.

최고시세 23,000~19,000/ 평균시세 16,000 ~ 12,000(전일대비 박스당 -4,343원/37.4% 하락)

<복숭아/천중도 4.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