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미국>

오렌지 - 수출 원활하며 원가는 보합세. 

레몬 -  수확량 감소이며 원가는 강세.

체리 -  시즌 종료.

<바나나>

전체적으로 매기가 원활하였음.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꾸준한 판매 진행됨.

<오렌지>

수입 물량이 늘어나고 재고들이 늘어나고 품질이 안좋아져 가격 하락세를 보였고 판매량도 줄어듬.

부패과 나오는 상품들이 눈에 띔.

칠레산 네이블 오렌지는 매기가 거의 없음.

<파인애플>

잔과수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부 브랜드 하락세를 보임.

<레몬>

미국산 레몬 품질 저하로 인하여 칠레산 레몬 강세를 보임.

<망고>

매기가 약함에 판매가 원활하질 못했으며 가격은 보합세를 보임.

최고시세 33,000 / 평균시세 22,600 (전주대비 2,800원 /11.1%하락)

<바나나-약세>

최고시세 30,000 / 평균시세 20,814 (전주대비 +111원 / 0.6%상승)

<파인애플-약세>

최고시세 20,790 / 평균시세 16,272 (전주대비 -1,415원 / 27.7% 하락)

<레몬-보합세> 

최고시세 63,000 / 평균시세 63,000 (전주대비 +1,000원 / 1.6%상승)

<바나나> 

꾸준한 소비 예상되며 유통 판매량도 늘것으로 보임. 

<오렌지> 

유통 및 식자재 납품 물량이 줄어드는것을 보니 소비 둔화 예상됨.

<파인애플>

유통 납품량이 줄어드는것을 보니 소비가 감소할것으로 보임.

<레몬>

여름철 꾸준한 소비 예상됨.

<자몽>

국내 복숭아, 포도 출하량 증가로 인하여 매기가 주춤할것으로 보임.

<망고>

필리핀, 태국망고 위주로 소량 소비 예상됨.

<바나나> 

매기가 살아남에 보합세 예상됨.

<오렌지> 

식자재 급식 납품량 감소로 인하여 하락세 예상됨.

<파인애플>

태국망고 보합세 예상되며 필리핀 옐로우망고는 약세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