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미국>

오렌지 - 수출 원활하며 원가는 보합세. 

레몬 -  수확량 감소이며 원가는 강세.

체리 -  시즌 막바지로써  원가는 보합세.

<바나나>

전체적으로 매기가 주춤하였음.  일부 품질이 좋지 않은 상품들이 있음에 판매에 어려움이 있어 B급으로 분류하여 낮은값에 판매. 가격은 하락세를 보임.

<오렌지>

수입 물량이 늘어나고 재고들이 늘어나고 품질이 안좋아져 가격 하락세를 보였고 판매량도 줄어듬.

부패과 나오는 상품들이 눈에 띔.

칠레산 네이블 오렌지가 반입되었고 품질은 좋으나 매기가 약함에 소량 판매.

<파인애플>

유통 물량이 시장으로 반입되었고 학교가 방학을 하면서 매기가 점차 떨어졌고 발주량 감소 하면서 하락세를 보임.

<레몬>

미국산 수입량 감소로 인하여 가격은 강세를 보였고, 칠레산 레몬이 출하되어  판매는 상당히 강세를 보임.

<망고>

매기가 약함에 판매가 원활하질 못했으며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임.

최고시세 27,000 / 평균시세 25,400 (전주대비 -1,266원 / 8.2%하락)

<바나나-약세>

최고시세 30,000 / 평균시세 20,091 (전주대비 -623원 / 3.1%하락)

<파인애플-약세>

최고시세 20,790 / 평균시세 17,608 (전주대비 -1,423원 / 7.5% 하락)

<레몬-보합세> 

최고시세 63,000 / 평균시세 63,000 (전주대비 +1,000원 / 1.6%상승)

<체리-하락세> 

최고시세 48,000 / 평균시세 48,000 (전주대비 +7,500원 /  18.5%상승)

<바나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날이 뜨겁고 국내산 과일류 가격 하락으로 소비가 늘듯함에 바나나 소비는 주춤할것으로 보임.

<오렌지> 

유통 및 식자재 납품 물량이 줄어드는것을 보니 소비 둔화 예상됨.

<파인애플>

유통 납품량이 줄어드는것을 보니 소비가 감소할것으로 보임.

<레몬>

여름철 꾸준한 소비 예상됨(레몬에이드 판매 급증).

<체리>

시즌 막바지 예상되어 수입량이 현저하게 줄면서 많은 물량이 유통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매기는 꾸준할것으로 보임.

<망고>

복숭아 출하량 증가로 인하여 대만 애플망고는 주춤 예상.

<바나나> 

일부 비급 물량 출하가 지속될것으로 보이며 하락세 예상됨..

<오렌지> 

식자재 급식 납품량 감소 예상됨에 하락세 예상됨.

<파인애플>

시즌 막바지이나 매기가 약함에 약세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