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금주 태풍등의 영향으로 작업량 감소하였으며 생산 및 수급상황은 대체로 원활하였습니다 

<깻잎>

금산,밀양,대구,경산지역등은 태풍의 영향을 받지않았으며 비온날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생산은 원활하였으며 금산지역 노지깻잎과 동절기깻잎이 동시에 출하되었으며 밀양지역은 깻잎(바라)상품위주로 출하되었고 점차 생산물량은 증가추세입니다

<깻잎> 

주초 태풍등의 영향으로 매기부진하였고 상추,쌈채류등 시세 하락세 영향으로 주중반이후에도 시세약세 형성되었으며 납품위주의 판매가 주를 이루었고 시판 및 중소형마트등의 판매는 다소 주춤한 상태였습니다

<깻잎> 

금주시세 18,500원~2,500원 / 평균시세 11,000원 (전주대비 -2,500원 13.5%하락) 

<깻잎>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태이며 대중소형 마트등도 금주와 비슷한 양상으로 판매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이며 외식업체들의 저림깻잎 소비는 늘것으로 보임에 따라 깻잎(찹찹)상품은 판매호전예상됩니다

<깻잎> 

금주와 비슷한 양상으로 시세 형성예상되며 전반적으로 생산량은 점차 증대예상되며 시세는 약보합세 형성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