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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차 파,옥수수,두류 주간 시황

2018-10-06 오전 5:43:10

경매사사진

경매사 이승훈

경매 정보를 나타내며 담당경매사, 경매 정보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경매 정보

품목

쪽파(BOX)

경매시간

19:00

전화번호

010-8480-5786

이메일

pollee69@naver.com
주간 시황 가격을 안내하며 단위, 가격(원)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구분 10월 1주차 시세 정보
단위 가격(원)
쪽파(BOX) 10 kg 등급 금주(A) 전주(B) 등락(A-B)
최고 40,000 44,000 4,000
평균 19,070 23,327 4,257
최저 1,500 1,000 500
주간 시황 정보
금주산지동향

기후 : 산지 대체적 흐린날씨 물량 수급 원활 하였음.

<대파>

주출하지역 : 경기(안성,포천,이천등)40%,강원(평창,철원,홍천등)60%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10월 서늘한 날씨의 영향으로 병충해와 무름병등은 점차적으로 해소.

 주말우천영향과 대파파렛트 포장후 하차거래로 인하여 산지 출하량 감소

기후 : 산지 태풍과 비, 물량 수급 원활 하였음.

<쪽파>

주출하지역 : 충남(당진,예산,서산,아산등)80%, 그 외 경기지역 20% 출하되고 있음.

출하동향 및 작황상태 : 전반적인 작황상태 및 생육상태 부진하여 출하량은 점차적으로 감소.

시장동향

<대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219톤 반입(전주대비 +46톤 증가)

명절연휴 지나고 시세 급하라세 지속으로 반입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매기 둔화하여 재고 증가와 유통업체 발주량 감소로 인한 시세 하락세 형성.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둔화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감소.

<쪽파>

물량/재고량 : 금주 당사 물량 깐쪽파 2,153박스 흙쪽파 3,106박스 반입

(전주대비 깐파 +496박스증가, 흙파 +1,979박스 증가)

전주 대비 소비매기 주춤으로 시세 약보합세 형성으로 반입량 비슷 하였으며 주후반 까지

산지 비로인해 중도매인  재고량 증가 추세임.

유통현황 : 관공서 및 학교 식자재 납품량 감소 하였으며 소비 다소 원활 하여 직판장,

중소마트, 대형마트, 지방시장 납품 감소추세.

금주경매시세

<대파>

최고시세 : 3,850~ 2,000원

평균시세 : 2,000원 ~ 1,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150원) / -8(%) 약하락세

<쪽파>

최고시세 : 깐파 46,000원 ~ 33,000원

흙파 29,000원 ~ 20,000원

평균시세 : 깐파 33,000원 ~ 15,000원

흙파 20,000원 ~ 10,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기준) : 깐파 -20,000원) / -61(%) 하락세

흙파 -6,000(원) / -30(%) 하락세

내주 소비지전망

<대파>

유통전망 : 추석연후이후  쌀쌀한 날씨로 국물류 소비가 증가하여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소폭증가 하겠으며 소비매기는 비슷 하겠으며,지방,중소,대형마트 등 주문량 비슷 예상.

<쪽파>

유통전망 : 산지작업 일부 마무리 단계로 상품성 하락과 작업반입량은 감소세 전망

학교 및 관공서 납품량 감소 하겠으며 소비 부진 하여 지방,중소, 대형마트등 주문량

감소 예상.

내주경매 시세전망

<대파>

물량 : 소비매기 주춤하고 반입량은 점차적으로 증가 하겠으나 상품성은 떨어질것으로 전망. 

시세 : 기온 하락과 강원도 일원 출하 소비 감소 하겠으나 반입량 증가로 시세 약세 예상 됨.   

<쪽파>

물량 : 연휴지나고 물량 출하 시작으로 반입량 지속 감소 예상 됨.

시세 : 출하반입량 감소되나 소비둔화로 소비 부진하여 시세 약보합세 예상 됨.

경매사 제공정보

※ [품목포커스/대파] 무리한 하차거래, 양배추 가격 폭등.

서울시, 정부 추석대비 농산물 가격 관리시행 ‘엇박자’양배추 산지 포장준비 안 돼 물량 몰릴 듯실제 출하비용 2배 증가…농가 ‘한숨만’

농산물 가격의 폭등으로 정부가 농산물 가격 관리에 나선 가운데 서울시가 무리한 제도를 강행해 양배추 도매가격이 하루아침에 2배 이상 뛰었다.양배추 농가들은 지난 달 13일 서울시 공사에 양배추 하차 거래 연기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공식 요청했지만 묵살당한 바 있다. <관련기사: 양배추 농가, 가락시장 양배추 하차거래 연기 요청>서울시농수산물식품공사가 지난 1일부터 가락시장에 거래되는 모든 양배추에 대해 포장 및 하차거래를 실시했다. 그러나 양배추 주산지인 강원지역의 준비가 되지 않아 출하가 지연됐고 평소 물량의 절반 밖에 거래가 되지 않았다.결국 지난 2일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의 양배추 경락가격은 최고 상품 2만500원(8kg). 평균 1만4511원(8kg)을 기록했다. 지난주 평균가격인 7180원으로 약 2배 상승한 것이다.현재 현지의 포장작업이 준비가 되지 않아 출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5일 이후부터 정상적인 출하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 양배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6% 증가해 출하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양배추 가격이 낮아 질 것으로 예상돼 농가는 비상에 걸렸다. 여기에 양배추 포장 및 하차거래로 인해 5톤 트럭 한 대당 출하비용도 2배정도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차상거래품목의 연차별 하차거래 시행 계획에 따라 양배추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됐고 10월에는 대파가 시행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물류개선은 물론 시장 내 혼잡 및 위생·안전상의 문제를 개선해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에 걸맞은 선진 유통·물류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