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느타리>

출하처는 경기 양평지역을 중심으로 전주대비 물량은 상승함

<새송이>

주 출하처는 경북 상주, 김천지역으로 전주 대비 물량은 감소함

<표고>

주 출하처는 충북 청원,경기 용인지역으로 감소 보령지역이 증가하였으며 전주 대비 물량은 소폭 상승함

<버섯>

팽이 소비 동향 부진및 물량 증가에 따른 하락세 형성하였으며 표고는 외부 납품 및 군납 증가에 따른 시세 강세, 느타리, 양송이는 물량 감소 및 식자재 납품 증가에 따른 강보합세 형성

<느타리>

최고시세 21,500 ~ 20,000 / 평균시세 7,000 ~ 5,500 (전주대비 4%상승)

<새송이>

최고시세 11,000 ~ 10,000 / 평균시세 6,700 ~ 5,800 (전주대비 6%상승)

<표고>

최고시세 70,000 ~ 66,000 / 평균시세 32,000 ~ 24,000 (전주대비 7% 상승)

<양송이>

최고시세 25,500 ~ 23,000 / 평균시세 17,000 ~ 14,500(전주대비 2%상승)

<느타리>

반입물량은 전주와 비슷 할 것으로 대형마트 세일행사 이외에는 별다른 호재없음

<표고> 

반입물량은 보령지역 으로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며 가공용 납품 증가 전망됨 

소비 매기 부진으로 약보합세 및 하락세 예상됨

<느타리>

양평지역 중심으로 반입 물량은 전주대비 비슷 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마트 납품 감소에 따른

시세는 약보합세 전망됨

<새송이>

 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시장내 소비동향이 부진하여 약보합세 예상됨

<표고>

청양 및 보령 지역 물량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입 물량 증감에 따른 시세 형성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