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서울.경기. 중부권 맑고 청명한 날씨 영향으로 물량수급 원활함. 

<부추>

가격대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경기 양평, 강원 원주, 경기 남양주.이천.평택.음성.여주.송파 전지역 추석연휴 지나고 전주대비 물동량 감소 예상됨* 동절기 출하 지역인 경북 하동지역 일찍 파종한 부추 물동량이 일부 가락시장에 반입되어질 것으로 예상됨

<영양부추>

영양부추 두개 큰 출하처(경기 연천농협, 양주 회천농협) 및  일부 개별출하주가 지속적인 맑은 날씨로 물동량 증가 예상됨

<부추> 

추석연휴 끝나고 전주 지속적인 가격 하락시세로 인해 출하처 작업량 감소가 예상된 가운데 추석이후 소비둔화가 겹쳐 지면서 활발한 매기는 기대하기 어렵게 보여지며, 전 주와 비슷한 가격형성이 예상됨 - 전주 대비 보합세가 형성예상-물동량 감소에 따른 영향

<영양부추>

가격하락에 따른 전주대비 반입량은 큰 폭으로 증가 추이는 보이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며, 추석연휴 끝으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중도매인 매기또한 약하게 반영될 것으로 보여 시세전망은 전주 대비 약하락세 형성예상 - 지방발주량 감소, 시장매기 둔화에 따른 영향

<부추> 

최고시세 1,000원 ~ 800원 / 평균시세 700원 ~ 500원 ( 전주대비 15.3%하락)

<영양부추 >

최고시세 900원 ~ 700원  /  평균시세 600원 ~ 400원 (전주대비 6.5%하락) 

추석연휴 끝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질 것으로 예상* 대형마트, 식자재 납품, 지방발주량 감소가 예상

추석연휴 끝으로 작황상태가 양호편임으로 전체적인 물동량 약간 감소가 보여질 것으로 예상되나 납품업체, 마트, 재래시장 소비량 감소에 따른 가격은 하락세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