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날씨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게릴라성 폭우가 많이 내리는 한주였으며 반입량은 감소하였습니다.
<포대미나리>
주산지는 인천 서구, 경기 김포, 경기 남양주,경기 이천으로 게릴라성 폭우로 미나리가 쓰러지고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미나리 생육이 부진하여 미나리 기장이 짧았으며 반입량은 감소하였습니다.
<돌미나리>
경기 시흥,경기 부천,경기 안산등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미나리 생육이 부진하여 미나리 기장이 짧게 작업하는 농가가 늘었났으며 물량은 감소하였습니다.
*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미나리 상품이 뻣뻣하고 질겨 상품성이 떨어지니 부드럽고 연한 3순~4순 미나리 작업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