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황 - 과일

  • HOME
  • 유통정보
  • 주간 시황
  • 과일
메뉴 열기

01월 4주차 감 주간 시황

2019-01-26 오전 3:58:57

경매사사진

경매사 박준환

경매 정보를 나타내며 담당경매사, 경매 정보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출하품목

단감(부유)

경매시간

02:00

전화번호

010-9439-2580

이메일

jun@donghwafp.com
주간 시황 가격을 안내하며 단위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구분 01월 4주차 시세 정보
단위 단감(부유) 10 kg
주간 시황 가격을 안내하며 가격(원) 항목으로 구분된 표입니다.
가격(원)
등급 금주(A) 전주(B) 등락(A-B)
최고 43,000 43,000 00
평균 23,141 24,562 1,421
최저 10,000 12,000 2,000
주간 시황 정보
금주산지동향

기후: 주산지 일부지역 일조량 부족 및 큰 일교차 영향으로 인한 물량 수급 부진한 주였음.

<단감10kg>

주출하지역: 경상 진주,밀양,창원,김해(100%) 출하되었음

출하동향/작황상태: 지역별 기상악화 및 구정대비 저장작업농가 증가영향 및 전체적인 시세

               하락으로 인한 작업량은 감소하였고, 상품성 품위 전체적으로 상~하품

               (미숙/과숙 혼합과) 출하됨

시장동향 <단감10kg>

물량/재고량: 반입물량 40톤( 전주대비 -6톤 감소)

             중도매인 소비매기 부진 재고량 증가 및 수도권 영상권 영향으로 유통업체 발주량

             감소 및 시장 전체 반입량 증가로 인해 시세 하락세 형성된 주였으며, 상품성 품위

             현저히 저하되어 상품성 품위에 따라 시세 등락폭이 컸음.

유통현황: 마트/식자재/외식업체 발주량 감소한 상황으로 큰 발주량 없었음

금주경매시세

<단감(부유)10kg>

최고시세: 43,000 ~ 28,000원

평균시세: 27,000 ~ 23,000원 

전주대비(평균시세대비): -1,421(원) / -15.61(%) 하락세

내주 소비지전망

<단감,대봉10kg>

유통전망: 소비동향 제수품목(딸기,감귤,사과,배,감등) 소비 점차 증가 예상되며 시장내 

             분산처 주중순를 시작으로 주문량 증가, 백화점,마트,외식업체 및 식자재등 전체

             납품처 발주량 주후반부 들어 크게 증가 전망

*가락도매시장 반입되는 단감 등급비율이 대과(30~40내) 대비 소과(45~55내) 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유통업체별 경쟁구매 등급 전주와는 달리 대과 발주량 위주 발생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명절 단대목 대비 큰 발주량은 점차 증가 예상됨 

 금년 전국 지역 낮기온 상승으로 인한 저장성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 과피 표면 사비 및

 경도위주로 시세 형성을 차지할 것으로 보여짐 

내주경매 시세전망 <단감,대봉10kg> 

물량: 주산지 기온 영하권 예보 및 저장작업 물량 출하시작으로 인한 내주 반입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시세: 전체 반입량 대비 거래처 발주량에 따른 소비패턴 등락폭이 커질 것으로 보여져 시장내

        반입물량에 따라 시세 등락폭이 커 질것으로 보여짐. 

*내주 주산지 작업량은 주초를 시작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전체 유통업체별 

  명절 대비 발주량은 주초시작으로 증가현상 이어지면서 주후반까지 패턴이어져 시장내

  반입물량에 따라 경쟁구매 등락폭이 클 것으로 전망

경매사 제공정보

<고단가 형성 tip> 

*현재 전체 농가분들 저장창고에 있는 감류 재작업후 출하중에 있습니다. 봉지별 1~2알

  미숙,과숙과,점과 혼합으로 전일대비 시세편차가 큰 만큼 단감 재작업시 봉지별 각별한

  선별 부탁드리며, 봉지단감 또한 알단감과 동일하게 물러짐이 없는 동일한 크기,색깔,모양,

  숙기정도 4가지만 염두하시고 봉지내 1~2알 물러진 과수로 인한 시세 편차가 크게 발생되는

  점을 감안 각별한 선별 요망

동화청과TEL. 02)3435-7000

(05699)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Copyright ⓒ 2020 Donghwa Fresh Produ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