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과

미국 - 한파의 영향이 지속적으로 미치는 상황이며 작업량은 계속 감소하였고 오렌지 품질에는  변수가 있을것으로 보임. 반면 원가는 계속 상승 하고 있음. 

필리핀 -  중국과 중동지역 수출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바나나 공급량 감소로 보이며, 파인애플은 델몬트 공급량은 원활하나 특히 돌코리아 농장의 수출양이 감소하였고 전체적으로 5,6수 물량이 감소하였음.

스페인 - 미국산 오렌지 냉 피해로 인하여 국내 업체들의 수입이 진행중에 있음.

페루, 칠레  - 냉해 피해는 입었다고하나 포도 수출 물량은 원활.  청포도와 레드포도 공급 원활하나 청포도의 경우 아직 사이즈가 잘음.

<미국>

바나나 수출 물량은 다소 감소할것으로 보이며  파인애플 물량도 다소 감소 할것으로 보임(특히 6수 부족함 예상됨)

<페루, 칠레>

냉피해는 입었다고 하나 청포도, 레드거봉 공급 원활하며 다만 품질에서 큰차이를 보일것으로 보임.

명절을 앞두고 수입과일류의 매기는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음.  

바나나 - 매기가 부진하였으나 금일 장 종료일은 거래가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였음.

오렌지 - 원가상승으로 인하여 매기가 부진 하였고 고당도 위주로 판매가 진행되었음.

파인애플 - 수입량의 감소로 인하여 5,6수 과수 수량이 부족하였고 전체적인 매기는 원활함을 보였음.

포도 - 꾸준한 판매를 보였으나 주로 납품 위주의 용도로 판매가 되었음.

자몽 - 수입량의 증가로 인하여 가격 하락을 보였으며 매기는 부진하였음.

레몬 - 수입량의 증가로 인하여 가격 하락에 매기는 부진하였음.

바나나 - 매기가 활발할것으로 예상되며 점차 가격 상승이 예상됨.

오렌지 - 고당도 위주의 판매가 예상되며 일반 오렌지의 경우 가격이 45,000-50,000 정도 형성되면 판매가 원활할것으로 보임.

파인애플 - 원활한 판매 예상되나 5,6수 과수는 부족할것으로 보임.

포도 - 꾸준한 판매 예상되며 조금씩 매기가 활발해질것으로 보임.

자몽 - 당분간 매기는 약할것으로 보이며 다크레드나 레드루비 위주로 판매 원활할것으로 보임..

레몬 - 꾸준한 판매 예상되나 브랜드별로 가격 편차 예상됨..

오렌지의 경우 강세 예상되며 바나나, 파인애플은 보합세를 유지할것으로 보임. 

포도의 경우 소폭 하락세 예상됨.